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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이날 "반복되는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통합 재난·안전 대응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자연재난과 사회적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시스템 마련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2023년 4월에 발생한 함평 대동·신광면 대형 산불, 2025년 8월 기록적인 폭우로 함평천지 전통시장 물 피해 등 재난은 예고 없이 오지만, 대비는 미리 할 수 있다"면서 군민 안전을 최우선시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군민 중심 안전교육 강화(전 군민 대상 생활형 재난 안전교육 적극 참여 확대) △선제적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산불·폭우·폭염 대응 실시간 감시 체계 강화) △취약계층 보호 강화(독거노인·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 집중 관리) △현장 중심 대응력 강화(소방·행정·의료 협력 통합 대응 체계 구축) 등 맞춤형 4대 재난·안전 대책 방안을 제시했다.
다만 해당 공약의 구체적인 재원 마련 방안이나 기존 재난 대응 시스템과의 차별성 등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역 일각에서는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실제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는 인력·예산 확보 방안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된다.
이윤행 후보는 "안전은 비용이 아니라 투자이며, 행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임" 이라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