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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한영, 소셜벤처 AI 전략 지원…‘비즈니스 클리닉’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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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아 기자

승인 : 2026. 04. 28. 10:24

AI 기반 사업모델·스케일업 전략 제시
취약계층·기후 대응 등 해결 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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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대 EY한영 산업연구원장(왼쪽 두번째)이 24일 열린 '2026 소셜벤처 비즈니스 클리닉' 토론 세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EY한영
EY한영이 소셜벤처와 사회적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전략을 공유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EY한영은 지난 24일 온라인 워크숍 '2026 소셜벤처 비즈니스 클리닉'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사회혁신지원 전문기관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진행한 행사에는 소셜벤처와 사회적기업, 유관기관 및 정책 담당자 등 13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워크숍은 'NAVI의 시대, 소셜벤처 혁신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NAVI는 예측불가성(Nonlinear)·가속성(Accelerated)·변동성(Volatile)·상호연결성(Interconnected)을 의미한다. 불확실성이 높은 환경에서 소셜벤처가 대응할 수 있는 전략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는 설명이다.

기조강연에 나선 권영대 EY한영 산업연구원장은 생성형 AI와 자동화 기술 확산으로 기술 활용의 진입 장벽이 낮아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소셜벤처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통해 운영 효율을 높이고 사회적 임팩트를 확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사례 발표에서는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이 공유됐다. 김종국 루트파인더즈 대표, 윤석원 에이아이웍스 대표, 송민영 식스티헤르츠 이사는 장애인 정보 접근성 개선, 포용적 일자리 창출, 재생에너지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참여자들은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현장 경험과 고민을 공유했다. 기업별 AI 활용 전략과 실행 과정에서의 과제도 논의됐다.

EY한영 관계자는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EY 리플스(Ripples)'의 일환으로 이번 워크숍을 기획했다"며 "포용적 성장과 사회혁신을 지원하는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서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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