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 예전보다 더 간강관리 철저
의왕시 미래 책임질 준비된 모습으로 다가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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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 의왕시장 후보의 선거캠프인 '희망캠프'에 김 후보의 건강을 염려하는 지지자들이 줄을 잇고 있다. 김 후보는 지난해 12월 심근경색으로 한달여 동안 병원 입원 치료를 받았는데 이를 걱정하는 시민들의 방문이다.
김 후보는 희망캠프를 찾는 지지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건강 상태와 시정 비전, 향후 계획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지난 27일에도 김 후보의 건강을 염려하는 시민들의 요청으로 간담회가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의왕시의 미래와 시정 운영 방향, 특히 건강 상태에 대한 대화를 이어갔다.
한 참석자는 "김 후보 건강상태가 의왕시민들에게 정확하게 전달되지 않은 것 갔다"라며 "실제 김 후보를 직접 만나 뵙고 건강을 확인하니 안심이 되고, 많은 시민들에게도 '괜찮다'는 이야기를 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김 후보는 "병원 퇴원 이후 회복 과정이 충분히 알려지지 않으면서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며 "특히 이번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일부 타 후보 측이 건강 이상설을 제기하며 불필요한 오해가 더 커진 점은 아쉽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더 많은 시민들을 직접 만나 건강한 모습을 확인시켜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하루 15개 정도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후보는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건강 우려에 대해 건강을 잃었다기 보다 오히려 더 건강을 챙기게 된 전화위복의 계기가 됐다"며 "의왕시를 이끌기에 현재 컨디션은 최고 수준이며, 건강 이상은 전혀 없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김 후보는 간담회를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시민 여러분께서 걱정하시는 부분을 직접 설명드릴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더 가까이서 소통하며 의왕시의 미래를 책임질 준비된 모습으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