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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2030 대상 ‘함께 철들자’ 이색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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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기자

승인 : 2026. 04. 29. 17:39

일상·산업 속 철강 중요성 전달
마스코트 '용강이'와 기념사진 인기
키자니아 서울점에서 열린 현대제철과 함께 철들자 이벤트 참가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제철이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키자니아 서울점에서 '함께 철들자' 이벤트를 개최했다./현대제철
현대제철이 서울 송파구 키자니아 서울에서 성인 대상 체험형 이벤트를 열고 철강 산업과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29일 현대제철은 최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키자니아 서울점에서 '현대제철과 함께 철들자'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키자니아의 만 18세 이상 성인 대상 체험 프로그램인 '키즈아니야'에 참여해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철강이 일상과 산업 전반에서 수행하는 역할과 중요성을 쉽고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제한 시간 내 철을 들어 올리는 게임과 현대제철 관련 초성 퀴즈, 미션 프로그램 등에 참여했다. 현대제철 마스코트 '용강이'와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 중심이었던 키자니아에서 20~30대 성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사내 인트라넷 신청을 통해 초청된 임직원과 일반 관람객들은 제한 시간 내 철을 드는 게임을 비롯해 초성 퀴즈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관을 둘러보며 색다른 시간을 보냈다. 이벤트 참가자들에게는 용강이 인형과 키링, 안전모 키링, 외식 상품권 등 경품도 제공됐다.

한 참가자는 "현대제철과 함께 철들자 이벤트의 아이디어가 참신하고 재미있었다"며 "철강회사라면 딱딱한 이미지가 있었는데 오히려 대중적이고 친근하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제철은 하반기에도 '키즈아니야' 프로그램에서 추가 이벤트를 열어 성인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철강 산업의 가치와 현대제철 브랜드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앞으로도 대중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2019년부터 키자니아 서울점에 국내 철강사 가운데 유일하게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철강 모빌리티 연구소' 체험관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들에게 철이 일상과 미래 산업을 지탱하는 핵심 소재임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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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CI./현대제철
김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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