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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환경적 특성을 고려한 생태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충북 지역에서 진행 중인 '미르숲' 조성 사업과 미호강 정화활동이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조성한 미르숲을 지자체에 기부채납하며,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녹지 공간을 마련했다. 이 과정에는 임직원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들도 함께 참여해 나무 식재, 생태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했고, 지역 주민들과의 공동 활동을 통해 숲 조성의 의미를 더했다.
미르숲 인근을 지나는 미호강에서는 정기적인 정화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의 수질 개선과 자연환경 보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환경 여건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현대모비스는 이 같은 환경 정화 및 녹지 조성 활동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미래 세대에게 건강한 자연환경을 물려주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사회의 안전 강화를 위한 생활 밀착형 사회공헌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임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지상식 소화전 도색활동이다.
지상식 소화전은 인도와 도로의 경계지점에 설치돼 화재 시 가장 먼저 진압용수를 끌어올 수 있는 소방시설이다. 화재 발생 초기 진압 골든타임 확보에 필수적이다.
현대모비스는 2024년부터 서울 서초구, 종로구, 경기 용인 등 수도권 지상식 소화전 1000여개의 시인성 개선활동을 실시해왔다. 사업장 인근 주거 지역을 중심으로 해당 활동을 진행하며, 임직원 자녀들이 직접 붓을 들고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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