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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주 경남도 부지사, 생활지원금 접수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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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허균 기자

승인 : 2026. 04. 30. 12:43

30일 창원 사파동·경남 김해 장유1동 방문
도비 3288억 원 투입 10만 원 지급
경남도민생활지원지원금-경제부지사현장방문사파동행정복지센터(1)
김명주(왼쪽에서 2번째) 경남도 부지사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30일 창원 사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경남도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이 시작된 30일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가 창원시 사파동과 김해시 장유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했다.

김 부지사는 이날 접수 창구 운영 현황과 신청 절차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점검 결과 전담 인력 배치와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해 큰 혼선 없이 접수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 부지사는 "디지털 취약계층이 신청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안내를 강화해 달라"라며 "접수 마지막 날까지 신속한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라고 말했다.

이번 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전 도민이 대상이다.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오프라인 접수를 진행하며 지원 금액은 1인당 10만 원이다. 전체 소요 예산 3288억 원은 전액 도비로 충당한다.

지원금은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선불카드, 신용·체크카드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사용 기한은 7월 31일까지며 주소지 관할 시·군 내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초기 혼잡 방지를 위해 시행 첫 2주간 온라인은 홀짝제, 방문 신청은 요일제를 운영한다.

김명주 도 경제부지사는 "고심 끝에 만든 제도인 만큼 현장 직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으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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