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구리시, 2026 유채꽃 축제‘로 봄의 절정 선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430010009792

글자크기

닫기

구리시 구성서 기자

승인 : 2026. 04. 30. 12:36

5월 8일 유채 만발 구리의 봄, 모두의 봄을 연다.
구리시
구리시는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리는 '2026 구리 유채꽃 축제' 개최 포스터/구리시
한강 변을 따라 만발한 유채꽃을 경기 구리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구리 유채꽃 축제'가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다.

경기 구리시는 '유채 만발, 구리의 봄'을 주제로 2026 구리 유채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축제는 한강 변을 가득 채운 유채꽃 단지를 비롯해 다채로운 봄꽃, 인기 가수 공연, 가족 체험 행사, 먹거리 공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진행된다.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는 지역 예술인 공연과 함께 유명 가수들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올해는 9일 '구리 시민 유채꽃 가요제'와 10일 '구리시 청소년 춤 페스티벌'이 열려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로 꾸며진다.

8일 전야제에는 빅마마 이지영, 신승태가 출연하며, 9일 개막식에는 박상철, 자두, 양지은이 무대에 오른다. 10일 폐막식에는 슈퍼주니어 성민, HYNN(박혜원), 안성훈, 전유진이 출연하며, 대규모 불꽃 쇼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축제장 곳곳에는 방문객들이 봄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 존이 설치된다. 구리시는 전통시장·소상공인·골목 상인 홍보 공간도 운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축제장과 꽃단지 사이에는 무료 순환버스를 운행한다. 마을버스(2번, 5번, 6번, 6-1번, 7번, 7-1번 등) 6개 노선도 구리한강시민공원까지 연장 운행해 방문객들의 교통 편의를 지원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 유채꽃 축제는 수도권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많은 이들이 찾는 대표 봄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지역경제가 함께 발전하는 축제를 통해 구리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 여러분께 더 큰 자긍심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