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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는 최근 제1차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반영된 2026년도 제2회 추경안 처리를 위한 제261회 임시회를 오는 7일 하루 일정으로 긴급 개최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천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는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곧바로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추경안을 심사한 후 오후 4시 본회의를 속개해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2차 추경안은 총 1조7326억원 규모로, 기정예산에 비교해 1.52% 증액 편성됐다. 이번 추경의 핵심은 156억9000만원가량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으로 반영됐다는 점이다. 해당 예산은 시민 생활 부담 완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중심으로 집행될 예정이다.
김재국 의회운영위원장은 "고유가 문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시급한 현안"이라며 "임시회를 통해 관련 예산안을 신속히 심의·처리해 시민들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