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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육동한 후보캠프에 따르면 육 후보는 전날 축대 유실 사고가 발생했던 대한성공회 춘천교회 인근 현장을 다시 찾아 보강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살폈다.
이날 육 후보가 방문한 장소는 지난 2월 축대 상부의 거대한 바위가 도로로 떨어지며 자칫 큰 인명 피해로 이어질 뻔한 위험 상황이 발생했던 곳이다. 당시 보고를 받은 즉시 현장으로 달려가 상황을 살폈던 육 후보는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보강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주변 안전 상태를 세밀하게 재점검했다.
육 후보는 현장에서 "지난 2월 위험 상황 발생 직후 살폈던 곳을 다시 확인하러 왔다"며 "현재까지 보강공사가 진행 중이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특히 육 후보는 해빙기 이후 춘천 지역 곳곳에 산재한 노후 옹벽과 축대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시장 재임 시절,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위험 옹벽 8개소를 직접 선정해 전면적인 보강 사업을 완료한 성과를 언급하며 안전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드러냈다.
육 후보는 "해빙기 이후 옹벽 등 위험한 곳이 여전히 많다"고 진단하며 "시장 재임 시절에도 8군데를 꼽아 전면 보강을 진행한 만큼 안전한 춘천을 만드는 일은 시정의 최우선 순위이자 으뜸 가치"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