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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정학 동해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3일 열렸다. 동해시 중앙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는 시민과 지지자들 700여 명이 몰려 이 후보를 응원했다.
현장에는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 허영 의원, 이종걸 전 의원을 비롯해 명예선대위원장을 맡은 배우 이원종 등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또한 김병주·윤건영·전현희·조정식·이재강 의원과 김진형 후원회장,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이 축하 영상을 보냈다. 송기헌 의원은 축전을 통해 지지를 전했다.
우상호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우상호, 이정학 '삼각편대'로 동해를 확실히 바꾸겠다"고 강조했고, 허영 의원 역시 "32년간 이어진 동해 정치 구조를 이번에는 반드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정학 후보가 직접 제작에 참여한 영상이 상영됐다. 영상은 "오롯이 동해를 소망합니다"라는 문장을 시작으로, 비전보다 시민의 삶을 개선하겠다는 내용을 주로 담았다.
이 후보는 인사말에서 묵호항 어민과 전통시장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전하며 "기름값이 무서워 배를 못 띄운다. 장사가 너무 어렵다"는 현실을 언급했다. 이어 "행정은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아파하고 함께 해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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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글로벌 해양도시 및 네이비시티 조성 △체류형 관광도시 실현 △예산 1조원 시대 개막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 △복지·응급의료 30분 책임도시 구축 △상권 활성화 및 생활경제 회복 △문화예술·교육 경쟁력 강화 등을 약속했다.
또한 빈집과 빈상가를 문화·체류 공간으로 재생하고 이를 AI 콘텐츠와 연결하겠다는 구상 등 도시재생을 공약했다. .
이정학 후보는 행사 말미에서 "지금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말이 아니라 변화다. 작은 변화라도 체감할 수 있는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