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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도전에 나선 이민근 국민의힘 안산시장 후보는 8일 단원구 중앙대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비전선포식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민선9기 비전으로 'WISEDOM(포용복지·산업혁신·시민안전·턴소중립·미래교육·거버넌스·디지털 전환·문화관광·미래교통)' 체계를 제시했다.
이 후보는 "지난 4년은 안산을 'W.I.S.E.D.O.M'이라는 체계 아래 혁신하는 과정이었다면, 민선 9기는 이를 바탕으로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완성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정치는 바꿔도 되지만, 도시의 방향은 흔들리면 안 되며 중단하면 뒤처지고, 이어가야 완성된다는 게 이 후보의 강력한 의지다.
이어 이 후보는 "지금 필요한 것은 새로운 사람이 아니라 끝까지 해낼 사람"이라며 '중단 없는 안산 발전,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연신 강조했다.
아울러 "포기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겠다. 안산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완성하겠다"며 지금이 바로 안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순간이라고도 했다.
'타 후보와 경쟁력 우위를 보이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선 "첫 번째는 안산에 대한 사랑이 어느 누구보다 크다는 점이고 두번째는 안산에 대한 현 상황들, 과거·현재·미래를 볼 수 있는 시선을 갖고 있는 장점이 있다"고 답했다.
'왜 다시 이민근이어야 하냐'는 질문이 이어지자 이 후보는 "정치는 바뀔 수 있지만 성과는 바뀔 수 없다"며 "본인은 이미 시작했고, 이미 증명했고, 이제 완성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