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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명 변경은 40여 년간 그룹을 상징해온 '대명'에서 한 걸음 나아가 브랜드 '소노'와 지난해 인수한 티웨이항공의 새로운 정체성인 '트리니티'를 더한 것이라고 소노트리니티그룹은 설명했다. 소노와 항공 비즈니스의 전문성과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더 큰 시너지를 발현하고 여행과 숙박, 항공을 잇는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그룹으로 도약한다는 뜻을 담았다.
사명 변경과 함께 소노트리니티그룹은 새 슬로건 'Bringing Families Closer Through Every Journey(모든 여정에서 가족을 더 가깝게)'도 내세웠다. 환대 서비스라는 본질적인 정체성 위에 여정과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연결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각오다. 출발부터 머무름, 그리고 또 다른 여정까지 이어지는 모든 과정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더욱 편리하고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라고 소노트리니티그룹은 밝혔다.
소노트리니티그룹은 마곡 통합 신사옥 '소노트리니티 커먼스'로의 이전으로 조직이 한 곳에 모여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가치를 만들고 효율적인 업무 시너지를 창출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서준혁 소노트리니티그룹 회장은 "이번 그룹 사명 변경은 각 영역의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더 큰 시너지를 만들고, 하나의 이름으로 하나의 미래를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서로의 다름을 강점으로 연결하고 신뢰와 존중, 그리고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는 문화를 통해 더 큰 미래를 함께 열어갈 것임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