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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이달 수도권서 든든전세주택 입주자 1253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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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6. 05. 12. 09:12

경기 1078가구, 서울 103가구, 인천 72가구 순
지역별 신청일자 경기 21일, 서울 22일, 인천 28일
LH 든든전세주택
서울 서초구 일대에 조성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든든전세주택 전경./LH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달 수도권에서 든든전세주택 1200여 가구를 공급한다.

든든전세주택은 무주택 중산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변 시세의 90% 이하 수준의 전세로 공급하는 주택이다.

LH는 이달 수도권 든든전세주택 1253가구에 대한 집주인을 구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103가구, 인천 72가구, 경기 1078가구다.

무주택세대구성원이라면 소득·자산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최장 8년간 거주할 수 있다. 지난해 서울 지역 든든전세주택 경쟁률은 평균 315 대 1, 경기 지역 경쟁률은 16.6 대 1이었다.

저출생 현상 극복을 위해 신생아 가구나 유자녀 가구가 '든든전세주택'을 신청하는 경우 배점을 부여한다. 신생아 가구는 2점, 유자녀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인정한다. 1명 1점, 2명 2점, 3명 이상 3점 등이다. 예비신혼부부 가구에도 배점을 준다.

공고 일자는 경기 21일, 서울 22일, 인천 28일 순이다. 모집대상 가구 수 및 공급 일정 등은 변경될 수 있다는 게 LH 설명이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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