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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시설 개선, 교육환경 격차 해소, 공교육 경쟁력 강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등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학부모들은 부곡동 지역 학교들의 노후화된 교육시설 문제와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는데, 두 후보는 낙후된 학교 시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과 단계적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김 후보는 임 교육감이 의왕 교육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왔다고 언급했다. 그는 임 후보가 의왕교육지원청 설립 추진, 백운초·중 통합학교 설립 및 개교, 내손중·고등학교 IB 교육 과정 도입 등 다양한 정책이 함께 추진될 수 있도록 큰 힘을 실어줬다고 말했다.
또한 김 후보는 "민선 9기에는 기존의 교육 성과와 기반을 바탕으로 의왕 교육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며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해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만으로도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교육도시 의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학교 시설 현대화와 교육 인프라 확충, 미래형 교육 확대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임 후보는 "교육환경 개선은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기본적인 투자"라며 "의왕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