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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제·임태희, 의왕지역 교육환경 개선·신규 통합학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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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엄명수 기자

승인 : 2026. 05. 12. 10:29

학부모들,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 강조
임태희. 김성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왼쪽)와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가 지난 11일 부곡동 학부모와의 간담회에서 의왕시 교육 발전 방향과 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캠프 제공
김성제 의왕시장 후보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지난 11일 부곡동에서 학부모들과 교육 간담회를 열고 의왕시 교육 발전과 학교 교육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학부모들은 시설 개선, 교육환경 격차 해소, 공교육 경쟁력 강화,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등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학부모들은 부곡동 지역 학교들의 노후화된 교육시설 문제와 교육환경 개선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는데, 두 후보는 낙후된 학교 시설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과 단계적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김 후보는 임 교육감이 의왕 교육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왔다고 언급했다. 그는 임 후보가 의왕교육지원청 설립 추진, 백운초·중 통합학교 설립 및 개교, 내손중·고등학교 IB 교육 과정 도입 등 다양한 정책이 함께 추진될 수 있도록 큰 힘을 실어줬다고 말했다.

또한 김 후보는 "민선 9기에는 기존의 교육 성과와 기반을 바탕으로 의왕 교육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겠다"며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해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만으로도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교육도시 의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학교 시설 현대화와 교육 인프라 확충, 미래형 교육 확대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임 후보는 "교육환경 개선은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기본적인 투자"라며 "의왕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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