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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PwC, AI 혁신대상 2년 연속 그랑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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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라 기자

승인 : 2026. 05. 12. 11:38

전문서비스 기반 AI 전환 성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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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윤훈수 삼일PwC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가 그랑프리 대상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삼일PwC.
삼일PwC가 인공지능(AI) 전환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에서 2년 연속 그랑프리 대상을 받았다.

삼일PwC는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인공지능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그랑프리 대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회계·세무·재무·내부통제 등 전문 서비스 분야에서 쌓은 업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전환을 지원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AI를 단순 업무 자동화 수단이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에서 작동하는 전환 모델로 구현해 온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특히 AI 전환 전담 조직인 'AX 노드(Node)'를 중심으로 데이터와 AI, 분야별 전문가가 협업하는 체계를 구축, 기업 업무 프로세스와 운영 모델 전반에 AI를 적용하는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윤훈수 삼일PwC 대표는 "AI는 기업의 프로세스와 일하는 방식을 다시 쓰는 새로운 운영체제"라며 "'토큰 맥시마이징(Token Maximizing)'을 통해 기업과 공공의 AI 전환을 앞당기며 AI 시대의 새로운 경영 혁신 표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 인공지능혁신대상위원회와 국제미래학회,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국회미래정책연구회와 대한민국 인공지능포럼이 공동 주관했다.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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