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98% '서비스 계속 이용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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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북대학교에 따르면 대학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과 AI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시범사업을 운영해 지난달 1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시범사업 결과 사용자 98%가 서비스 지속 제공을 희망하는 등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서비스 이용 현황 분석결과 학생 중심의 활용이 압도적으로 나타났다. 전체 사용량의 85% 이상을 학생이 활용하는 것으로 집계됐고 학습과 과제 수행, 자료 조사 등 다양한 학습 활동에 생성형 AI가 적극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비스는 챗GPT와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클로드 등 9개의 생성형 AI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고 있다.
전북대가 제공하는 생성형 AI 서비스는 하나의 플랫폼에서 다양한 모델(LLM)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멀티 LLM 구조를 기반으로 한다. 사용자들은 기능을 개별 서비스에 가입하거나 별도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도 텍스트 및 이미지 생성, 고급 검색, 코드 작성 및 분석, 보고서 작성 등 다양한 기능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양오봉 전북대 총장은 "시범사업을 통해 확인된 높은 만족도와 활용 수요를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육·연구·행정 전반에 AI 활용을 확산해 AI 활용이 일상화된 캠퍼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