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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원진 사장은 "비록 지금 우리 사업이 처한 환경은 엄중하지만, 우리에게는 혁신을 이어온 저력과 성공 DNA가 있다"며 "함께 목표를 세우고 도전한다면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맞이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장은 지난 4일 사장단 인사를 통해 삼성전자 DX부문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으로 선임됐다. 그는 콘텐츠·서비스 및 마케팅 전문가로 TV와 모바일 서비스의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VD사업부장으로서 새로운 시각으로 전환점을 마련하고 미래 신성장동력을 발굴하는 임무를 맡았다.
이 사장은 메시지를 통해서도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 브랜드의 추격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 플랫폼 업체까지 경쟁이 확대됐다면서 유연한 사고를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중국 시장에서 TV와 생활가전 판매를 중단하는 등 대대적인 체질개선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