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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안 후보 측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각계 현장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공약과 시정 운영 방향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 후보는 농업인 간담회에서 상주의 농축산업 기반과 광역 교통망을 활용한 식품산업 육성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식품 대기업 유치를 통해 대규모 일자리를 만들고 지속가능한 식품산업도시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또 시장 직속 농촌 인력 컨트롤타워 구축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설치 등을 통해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체육인 간담회에서는 농구와 축구, 육상, 파크골프, 배드민턴, 볼링 등 종목 관계자들과 체육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안 후보는 엘리트 체육 육성과 실업팀 창단, 전국·국제대회 유치를 위한 경기장과 훈련시설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또 스포츠와 관광 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 소비 확대 효과를 함께 끌어내겠다고 설명했다.
여성 단체 간담회에는 임이자 국회의원도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빈 상가를 활용한 청소년 무료급식 공간 운영과 청소년 우유급식 지원, 왕산역사공원 활용 방안 등이 논의됐다.
장애인 단체협의회와의 간담회에서는 통합 장애인회관 신축과 반다비 체육관 유치, 무장애 놀이시설 확대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또 농아인 전용 주간보호센터 설치와 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에 대한 의견도 이어졌다.
안 후보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소통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상주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