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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후보는 구리의 미래 100년을 위한 '민선 9기 5대 개혁 과제'를 공개하고 교통·복지·경제 분야 성과를 토대로 도시 경쟁력 강화를 이어가겠다고 18일 밝혔다.
백 후보는 "백 마디 말보다 경험과 실력으로 확실한 현실을 만들겠다"며 자신의 이름을 활용한 삼행시 형태의 슬로건도 함께 공개했다.
백 후보 측은 민선 8기 동안 구리시가 각종 대외 평가에서 성과를 거두며 행정 역량과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고 강조했다.
구리시는 '2025 국가대표브랜드 대상(자족도시 부문)'과 '2025 대한민국혁신기관 대상(기초단체 부문)', '2025 지역회복력평가 사회영역 전국 1위' 등에 선정됐다.
또 보건복지부 주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평가'에서 7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고, 지역복지사업평가에서도 6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백 후보는 민선 8기 동안 보육과 일자리, 소상공인 지원, 교통, 문화·복지 분야에서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출산·보육 분야에서는 출산지원금과 입학준비금 확대, 영유아 구리케어센터 및 학교돌봄센터 확충 등을 추진했고, 방정환 미래교육센터와 인창도서관 천문대 조성 등을 통해 교육 인프라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청년·중장년 정책으로는 청년업무 전담조직과 다문화가족 지원팀 신설, 청년지원조례 제정 등을 추진했다.
소상공인 분야에서는 소상공인 토탈지원센터 설치와 수도요금 감면, 배달수수료 지원 등을 시행했고, 롯데마트 재유치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썼다고 설명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지하철 8호선 개통과 갈매동~서울 구간 대중교통 노선 확충, 공영주차장 조성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문화·체육·건강 분야에서는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과 갈매 평생학습센터 준공, 1인 가구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 등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백 후보는 "민선 8기 성과는 구리시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시간이었다"며 "민선 9기에는 5대 개혁 과제를 통해 수도권 중심도시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