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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영 후보, 정읍시민 1인당 120만원 민생지원금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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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5. 1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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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경제 살릴 긴급 처방 필요
취임 즉시 민생지원금부터 지급
김민영
조국혁신당 김민영 정읍시장 후보
조국혁신당 김민영 정읍시장 후보가 19일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정읍시민 1인당 120만원 규모의 민생지원금 지급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물가 여파로 시민들의 삶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취임 즉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부터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소상공인들의 매출이 감소하며 생계가 위협받고 있고, 농민들 역시 비료·사료·농약 등 농자재 가격 상승과 유류비 부담까지 겹쳐 영농 부담이 갈 수록 커지고 있다"며 "특히 농업과 자영업 비중이 큰 정읍에서는 민생지원금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상공인과 농민이 버텨야 지역경제도 유지될 수 있다"며 "민생지원금 지급은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한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취임 후 가장 우선적으로 민생지원금 지급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다만 일각에서는 재원과 관련해서 해당 공약의 재정 건전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정읍시 인구를 고려할 경우 상당한 규모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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