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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간 살포된 동죽·바지락 종패는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의 전염병 검사를 마친 2.5~3.3cm 크기의 검증된 우량 개체들이다.
동죽과 바지락은 서해안의 대표 수산물들로, 성장 주기가 짧고 정착성이 강해 양식업에 최적화된 품종으로 유명하다. 또 어업인들의 사업 만족도 역시 매우 높다.
지역 어촌계장들은 "이번 살포 지원사업을 통해 고갈돼 가는 패류 자원량이 회복되길 바란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어촌계장들은 해당 종패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향후 특정 어구 사용 제한, 불법조업 감시 등을 추진해 지역 수산자원 회복에 주력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살포된 종패들이 건강하게 자라 지역 어민들의 실질적이고 안정적인 소득원으로 자리를 잡길 기대한다"며 "기후변화 등으로 고갈돼 가는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종패 살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