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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 사각지대 없앤다…남양주시, 이엘일렉트릭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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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구성서 기자

승인 : 2026. 05. 21. 15:38

민간사업자가 기피하는 지역에 충전시설 보급 기반 마련
남양주시
김상수 남양주시장 권한대행(왼쪽)이 20일 시청에서 ㈜이엘일렉트릭대표와 전기자동차 충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가 전동자동차 충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김상수 시장 권한대행은 전날 시청에서 ㈜이엘일렉트릭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발생하는 충전 불편을 해소하고 충전 인프라를 확충해 온실가스 저감과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양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익성이 낮아 민간사업자가 설치를 기피하는 충전 사각지대에 전기차 충전시설 보급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운영과 유지관리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엘일렉트릭은 충전시설 설치와 함께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양주시의 행정 역량과 ㈜이엘일렉트릭의 우수한 기술력을 결합해 충전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며 "이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 위기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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