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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 후보 선대위 출범…“지역 발전 위해 힘 모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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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5. 21. 14:11

권익현
더불어민주당 권익현 부안군수 후보가 지난 20일 그의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필승 선대위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동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권익현 부안군수 후보가 지난 20일 선거사무소에서 '필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더불어민주당 군산·김제·부안 지역구 박지원 국회의원 후보를 비롯해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상임고문단, 선거대책위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조직 결속을 다졌다.

권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병학 전 부안군수를 총괄상임선대위원장으로 위촉하고, 11명의 상임고문단과 26개 직능 조직을 중심으로 총 1289명 규모로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민주당 원팀 체제와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도 강조됐다.

박지원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부안의 대도약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우리는 하나로 단단히 뭉쳤다"라며 "권익현 후보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유기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당원 동지와 군민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익현 후보는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은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시작"이라며 "당원과 지지자들의 뜻을 바탕으로 군민과 적극 소통하며 지역 발전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생과 지역경제 회복,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중심 선거운동에 집중하겠다"며 "끝까지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덧붙였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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