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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덕섭 후보, 재선 도전 본격화…“서해안 중심도시 고창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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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5. 21. 15:12

출정식 갖고 본격 선거운동 돌입
심덕섭
더불어민주당 심더섭 고창군수 후보(왼쪽 첫번째)가 21일 오전 9시 고창군청 앞에서 출성식을 갖고 윤준병 전북도당위원장(두번째)과 함께 엄지척하면서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신동준 기자
전북 고창군수 재선에 도전하는 심덕섭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1일 고창군청 앞 회전교차로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윤준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박우정·고석원·안재식 상임선대위원장, 김원봉 공동선대위원장, 조민규 고창군의회 의장과 민주당 소속 군의원 후보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과 선거 승리를 위한 결속을 다지며 심 후보에 대한 지지를 보냈다.

윤준병 의원은 "고창의 발전을 이어가기 위한 중요한 시기이다"라며 "고창군민이 올바른 선택을 해서 고창 대도약의 적임자를 뽑아달라"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심 후보는 첫 유세에서 "지난 4년 동안 가슴속에 오롯이 고창발전에 대한 열정을 품고 쉼 없이 달려왔다"며 "군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고창의 미래 성장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9기에는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경제와 관광, 농생명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 후보는 앞으로 지역 곳곳을 돌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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