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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맛을 경험하다’, 서울푸드앤호텔서 유럽 식품 브랜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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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05. 23. 10:00

서울푸드앤호텔 2026서 유럽 가공식품 활용 레시피 공개

유럽산 가공식품의 활용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유럽의 맛을 경험하다(European Taste Experience)’ 캠페인이 오는 6월 서울푸드앤호텔 2026에서 열린다.


이번 캠페인은 프랑스식품음료연맹(ANIA)이 주최하고 유럽연합(EU)이 공동 지원한다. 행사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4홀 4F601 부스에서 진행된다.


전시관에서는 유럽산 가공식품의 품질과 정통성을 소개하는 동시에 국내 외식 및 베이커리 업계에서 활용 가능한 메뉴 아이디어도 함께 제안한다.


행사 기간에는 셰프 마스터클래스도 운영된다.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물랑’의 윤예랑 셰프와 ‘성수베이킹스튜디오’의 황석용 셰프가 참여해 유럽산 가공식품을 활용한 레시피와 현장 적용 노하우를 시연할 예정이다.


윤예랑 셰프는 미쉐린 가이드 등재 레스토랑에서 활동 중이며, 황석용 셰프는 베이킹 세계대회 ‘쿠프 뒤 몽드 드 라 불랑주리’ 국가대표팀 일원으로 활동했다. 


전시에는 디저트, 스낵, 베이킹·쿠킹 재료, 컨디먼트, 베이비푸드 등 다양한 식품군의 유럽 기업 8곳이 참가한다. 참여 브랜드는 위 러브 잇(Oui Love it), 레오나르 파를리(Léonard Parli), 생트 루시(Sainte Lucie), 샤르보노-브라방(Charbonneaux-Brabant), 파티세오(Paticeo), 코르실리아(Corsiglia), 메종 앙드레지(Maison Andrésy), 마테르나(Materna) 등이다.


샤르보노-브라방은 윌르리 비장(Huilerie Vigean), 라 퀴진 도트르푸아(La Cuisine d'Autrefois) 등을 소개하며, 파티세오는 메종 콜리브리(Maison Colibri), 파티세리 트라디씨옹(Pâtisserie Tradition) 등을 통해 디저트 및 베이커리 제품군을 선보인다.


또한 메종 앙드레지는 앙드레지 아랑씨엔느(Andrésy à l’Ancienne), 파티시옹 구르망드(Partition Gourmande) 등을, 마테르나는 미에마(Mi&Ma) 브랜드를 통해 베이비푸드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브랜드별 릴레이 데모와 전문 수입 상담도 상시 운영된다. 바이어들은 제품 특장점과 국내 시장 적합성, 유통 가능성, 메뉴 활용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수입식품 시장에서는 실제 활용 사례가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하는 만큼, 이번 마스터클래스와 시연 프로그램이 유럽 식품의 시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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