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명은 지하갱도에 매몰
사망자 더 늘어날 가능성 농후
사고 대국 중국의 중부 산시성(山西省)의 한 석탄 광산에서 가스 폭발로 8명이 숨지고 38명이 지하갱도에 매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망자는 더 늘어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 clip20260523122016 | 0 | | 광산 폭발로 8명이 사망한 사고 현장의 구조대./신화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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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현지 시간) 관영 신화(新華)통신과 산시성 당국의 23일 전언에 전날 오후 7시 29분께 산시성 창즈(長治)시 친위안(沁源)현 한 석탄 광산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지하에서는 모두 247명이 작업을 하고 있었다.
현지 당국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201명이 구조됐다고 전하면서 8명은 끝내 숨졌다고 밝혔다. 현재 지하에는 38명이 여전히 매몰돼 있다. 사고가 발생한지 하루가 지난 23일 오전까지도 구조대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역시 인재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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