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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직장어린이집 6월1일 개원…정원 49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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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5. 2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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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
시청직원 육아 부담 완화 기대
2_익산시청 직장어린이집 개원_일·가정 양립 지원 (2)
익산시청 직장어린이집 진경.
전북 익산시가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완화하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직장어린이집 운영에 나선다.

익산시는 6월 1일 '익산시청 직장어린이집'을 정식 개원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어린이집은 신청사 광장 내에 지상 1층, 전용면적 352.22㎡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연령별 보육실 4개를 비롯해 다목적 유희실과 조리실, 야외 놀이터 등을 갖춰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 대상은 익산시청 소속 직원 자녀 가운데 만 0세부터 5세까지 영유아이며, 정원은 총 49명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로, 야간연장 보육 수요가 있을 경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어린이집 운영은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는다.

시는 이번 직장어린이집 개원이 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신청사 건립과 함께 안정적인 보육 공간을 조성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행복한 육아 환경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신청사 조성과 함께 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추진해 왔으며, 직원 복지 향상과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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