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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 K-제조 혁신 콘퍼런스서 오픈마켓 의존 벗어나는 D2C 전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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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6. 0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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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24가 오는 6월 서울 여의도 FKI플라자 그랜드볼룸에서 'K-제조 스마트 이커머스 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카페24는 오는 6월 서울 여의도 FKI플라자 그랜드볼룸에서 제조사 소비자 대상 직접 판매(D2) 전환의 성공 공식을 공개하는 'K-제조 스마트 이커머스 혁신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오픈마켓과 유통사에 의존하던 제조사들이 자체몰 중심 구조로 체질을 바꾸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및 제조자개발생산(ODM) 제조업체부터 제조 기반 온·오프라인 브랜드, 오픈마켓 중심 온라인 사업자까지 모든 제조 기반 사업자가 대상이다.

카페24는 이번 콘퍼런스에서 제조어체가 자체몰 구축부터 마케팅, 고객 관리, 글로벌 판매까지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실무 전략 공개한다. 카페24 분야별 전문가들이 데이터 기반 D2C 마케팅, 글로벌 진출 전략 등을 주제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D2C 전환에 성공한 제조업체 경영진들이 무대에 올라, 고객 확보부터 매출 성장까지의 생생한 운영 경험과 전략을 공유한다. 이유식 재료 전문 브랜드 베리네이처 길준경 대표는 '고객 접점을 강화한 베리네이처의 성장 전략'을 발표한다. 해당 세션에서 길 대표는 자체몰 중심의 수익 구조를 구축한 D2C 성장 전략을 공개할 계획이다.

자연 치유 온열 제품 제조업체 들꽃잠 박희연 대표는 '공장에서 브랜드로, 들꽃잠의 온도 철학'을 주제로 무대에 오른다. 곡물 기반 스낵업체 개미식품 황영희 차장은 '한정된 인력으로 최대 효율을 만든 사례'로 등판한다. 카페24와 함께 자체몰 오픈부터 인공지능(AI) 마케팅까지 D2C를 개척하며 적은 인원으로 운영 효율을 끌어올린 생생한 실무 경험을 전한다.

현장에는 1대 1 맞춤 상담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세션 사이 방문해 자사몰 구축, 데이터 기반 마케팅, 글로벌 판매 등의 전문가에게 문의할 수 있다. 통합 컨설팅 형태의 상담도 지원해 제조기업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실행 전략을 바로 가져갈 수 있다.

이재석 카페24 대표는 "제조업체의 D2C 전환 사례와 카페24의 산업 특화 지원 체계를 통해 제조 기반 사업자들이 새로운 성장 방향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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