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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출범 1주년 기획전 ‘빛의 궤적’ 개최…‘빛의 혁명’서 ‘내일의 빛’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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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승인 : 2026. 06. 0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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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궤적' 포스터 모습./제공=청와대
청와대가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의 국정 성과를 국민과 함께 돌아보는 기획 전시를 연다.

청와대는 오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에서 '빛의 궤적'을 주제로 한 참여형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이재명 정부의 출범 과정과 지난 1년의 국정 운영, 정상외교 기록, 국민주권 정책 성과, 향후 약속을 하나의 흐름으로 구성했다. 국민이 정책을 일상의 변화로 체감할 수 있도록 디지털 콘텐츠와 인터랙티브 장치, 체험형 공간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5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 빛은 어둠을 이긴다-빛의 혁명, 이재명 정부의 탄생·빛을 밝히다-일하는 대통령, 일하는 정부·빛을 잇다-국격의 변화, 국민과 함께 언박싱·빛을 누리다-국민주권 정책, 내 삶의 변화·내일의 빛-다음 약속, 모두와 함께 등이다.

첫 섹션인 '빛은 어둠을 이긴다'는 정부 출범 당시의 사회적 분위기와 국민적 열망을 몰입형 공간으로 구현했다. 이 공간에는 윤제호 미디어아트 작가가 참여했다.

'빛을 밝히다' 섹션은 지난 1년간 이재명 대통령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기록을 시각화한 공간으로 꾸며졌다. 대통령의 메시지와 국정 운영 과정을 시각 자료로 보여주는 방식이다.

'빛을 잇다' 섹션에서는 이 대통령의 정상외교 장면과 해외 정상들로부터 받은 선물, 기념품, 기록물을 볼 수 있다.

'빛을 누리다' 섹션은 정부의 정책 성과를 다룬다. 유능, 민생, 상생, 실용, 소통 등 5개 분야의 38개 핵심 성과를 통해 국민주권 정책이 일상 변화로 이어진 과정을 소개한다.

마지막 섹션인 '내일의 빛'에서는 대형 3D 화면으로 구성된 공간에서 이 대통령의 영상 메시지를 볼 수 있다. 대통령 내외와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청와대는 전시 운영 기간 사랑채에서 취임 1주년 기념 디지털 굿즈 체험 전시도 함께 진행한다. 앞서 청와대가 배포한 대통령 국정 운영 기록 디지털 굿즈와 함께 대통령 전속 사진작가인 위성환 작가가 촬영한 사진도 공개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전시를 찾는 모든 국민이 국민주권정부의 정책을 자신의 삶 속 변화로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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