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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당선인은 4일 오전 선거사무실에서 당선이 확정된 이후 "저를 지지한 시민뿐 아니라 지지하지 않은 시민 모두가 소중한 구리시민"이라며 "모든 시민을 위한 시장으로서 소통과 화합의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경쟁상대이자 현역시장인 백경현 국민의힘 후보에게 "선거 과정에서는 경쟁을 했지만, 목표는 모두 구리의 발전이었다"며 "이제 선거는 끝났고 시민을 위한 시정의 시간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특히 신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정책을 시정 운영에 참고해 구리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겠다"며 민선 8기 시절 논의됐던 구리시의 서울편입에 대한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서울편입 주장에 대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받아 꼼꼼히 검토해나갈 것"이라며 "3년 동안 구리의 발전을 발목잡았던 서울편입이 가능한지 여부부터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중단된 경기주택도시공사(GH) 본사 이전에 대해서도 "시장 직속으로 이전추진단을 즉시 구성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