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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공사에 따르면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대공연장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공공기관 내 갑질 근절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 맞춰 기획됐다.
교육은 △공공분야 갑질 근절을 위한 가이드라인(국민권익위원회)의 주요 행위 유형 소개 △직장 내 괴롭힘 금지에 관한 근로기준법 적용 기준 △피해 발생 시 신고 절차 및 보호 제도 안내 등 구체적이고 실효성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업무 지시·인사 처우·민원 응대 장면에서 발생하는 실제 갑질 분석은 직원들의 공감도와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공사는 이번 교육을 갑질 예방 노력의 출발점으로 삼아, 하반기에도 갑질 신고 창구 활성화, 갑질위험진단 등 후속 조치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도 사장직무대행은 "갑질은 단순한 개인 간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 전체의 청렴 수준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사례 중심의 실천적 교육을 지속 강화해 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