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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주 키즈 & 엘레강스 퀸 코리아 선발대회 및 한·중 문화교류 행사'가 지난 7일 제주신화월드 랜딩볼룸에서 개최돼 참가자와 관계자, 관람객들의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K-패션과 K-뷰티를 중심으로 미래 모델 인재를 발굴하고 한·중 문화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키즈 모델과 엘레강스 퀸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을 무대 위에서 선보이고 다양한 공연과 교류 프로그램이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내빈 소개, 환영사 및 축사, 한·중 문화교류 협력기관 소개, MOJIA 지정식에 이어 키즈 코리아 패션쇼와 선발대회, 축하공연, 엘레강스 패션쇼,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대회장인 김지운 제주 MaP K-뷰티아카데미 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참가자들은 누군가와 경쟁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어제의 자신을 넘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제주의 아름다운 문화와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K-패션과 K-뷰티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훈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회장은 축사에서 "이번 행사는 패션과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뜻깊은 자리"라며 "문화와 패션은 국경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소중한 매개체인 만큼 제주 관광과 문화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국 모지아엔터테인먼트 카리나 대표는 "과감한 도전과 실천이 꿈을 현실로 만드는 힘"이라며 "각자의 꿈과 열정이 더욱 빛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행사에 앞서 열린 식전공연에서는 소프라노 오능희와 테너 양승호가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선발대회를 넘어 패션과 문화예술, 관광, 국제교류가 융합된 문화콘텐츠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무대를 통해 자신감과 가능성을 보여줬고, 관객들은 세대를 아우르는 패션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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