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3% 득표로 시장직 탈환, 변화와 도약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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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당선인은 지난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7만9088표(57.3%)를 얻어 하은호 후보를 제치고 군포시장에 당선됐다. 이로써 4년 만에 다시 시장직에 복귀하게 됐다.
한 당선인은 4일 당선이 확정된 후 "저의 승리가 아니라 군포의 새로운 도약을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승리"라며 "시민들에게 약속한 군포의 빠르고 확실한 변화를 실천과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만 바라보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과 철도 지하화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여기에 청년·신혼부부 주거공간과 복합문화시설, 상업시설 등을 연계한 자족형 복합도시 조성 계획도 제시했다.
지역 정가에 따르면 한 당선인은 현재 인수위원회 구성 작업에 착수한 상태다. 분야별 위원 선정을 마무리하는 대로 인수위원 명단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시정 인수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