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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서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렸으며 JPMAM은 한국투자증권 고객을 대상으로 하반기 글로벌 시장 전망과 미국 테크 산업의 투자기회를 공유했다.
JPMAM은 AI(인공지능) 산업이 학습 중심 단계에서 실제 기업 생산성과 수익 창출로 연결되는 추론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네트워킹·컴퓨팅·메모리·전력 인프라 등 AI 가치사슬 전반에서 투자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케리 크레이그(Kerry Craig) 글로벌 마켓 전략가는 "금리 인하 기대보다 안정적인 이자수익 확보가 가능한 우량 크레딧 채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투자 환경에서는 우량 자산 중심의 포트폴리오와 글로벌 분산투자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이 올해부터 투자자들에게 단독 공급한 '한국투자 JP모간 글로벌하이일드 펀드'와 '한국투자 JP모간 미국테크 펀드'의 누적 설정액은 약 5600억원에 달한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최근 AI를 중심으로 테크 산업의 성장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JP모간의 글로벌 투자 플랫폼과 차별화된 종목 선정 역량이 투자자들의 신뢰로 이어지며 자금 유입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앞으로도 단순히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회사를 넘어 고객의 자산이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가장 좋은 투자기회를 가장 먼저 소개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