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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세계 헌혈자의 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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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26. 06. 1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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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헌혈은행 운영 및 유관기관 협력 공로
타이어 업계 유일 단체 수상
헌혈증 614매 기부…생명나눔 실천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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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서울 마곡 넥센타이어 중앙연구소 '더넥센유니버시티'에서 구본형 넥센타이어 경영지원본부장(오른쪽)과 마인환 한마음혈액원 혈액관리본부장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기념패를 든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넥센타이어가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맞아 헌혈 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수상한 총 11개 단체 가운데 타이어 업계로는 넥센타이어가 유일하다.

10일 넥센타이어에 따르면 사내 헌혈 문화를 정착시키는 동시에 소아암 환아 지원 등 실질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2021년 사내 '헌혈은행' 제도를 도입한 이래 코로나19 시기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한 헌혈 프로모션(2021~2023년), 대한적십자사 헌혈 유공 표창(2022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헌혈증 기부(2023년), 한마음혈액원 업무협약 체결(2025년) 등의 상생 행보를 이어왔다.

회사는 이번 수상을 기념해 그동안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서 총 614매를 수혈이 필요한 곳에 기증할 예정이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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