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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건보공단에 따르면 정 이사장은 지난 9일 보건복지부에 일신상의 사유로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 이사장은 다음 달 9일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었으며 사표가 수리되면 건보공단 기획상임이사가 직무 대행을 맡게 된다.
한편 건보공단은 차기 이사장 공모를 위해 임원추천위원회를 꾸리고 지난 4일부터 초빙 공고를 진행 중에 있다. 오는 11일까지 예정된 공모에서 건보공단은 이사장 지원 자격으로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등 사회보장·사회복지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 등을 제시했다.
지원자는 서류와 면접 등의 절차를 거친 후 임원추천위원회가 복수로 추천한 사람 중 복지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