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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융시장에서 '투자자산으로의 머니무브 현상'이 두드러진 가운데, KB증권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연금 자산의 성장세를 기반으로 디지털WM자산의 성장을 이끌어냈다.
KB증권은 이번 성과에 대해 KB증권의 대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KB M-able(마블)'의 역할이 두드러졌다고 강조했다. KB증권은 KB M-able(마블)을 'Next 플랫폼'이라는 중장기 전략적 방향성 아래 단순한 기능적인 플랫폼 개선에 머무르지 않고, 고객을 플랫폼으로 유입시켜 실질적인 자산 성장으로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설명했다.
KB증권 관계자는 "KB증권은 고객의 자산 현황, 투자 성향, 모바일 앱 내 행동 패턴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연금 및 ISA 등 맞춤형 절세 상품을 제안해 기존 고객의 자산 규모를 성장시키고 신규 고객을 유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면서 "앞으로도 차세대 정보계 시스템을 활용해 성장세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6개월 만에 5조원이라는 자산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은 고객의 자산 성장을 위한 투자 솔루션 제공이라는 방향성 아래 전사적인 혁신 노력을 멈추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고객 관점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솔루션 제공을 통해 고객 자산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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