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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인수위에 따르면 최 당선인은 전날 서울 중구 정동에 소재한 국토개발전시관에서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을 만나 남양주시 주요 교통·도시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면담에서 김 차관은 남양주시의 발전 가능성과 주요 현안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며 시민들의 교통불편 해소와 도시발전을 위한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 의지를 밝혔다.
면담에서는 남양주 시민들의 교통불편 해소와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사업들이 집중 논의됐다. 최 당선인은 교통 분야에서 △별내선(8호선) 연장 광역철도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반영(국도46호선, 국지도86호선, 국지도98호선) △강동하남남양주선 연장사업 추진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3·6·8호선 연장) 등을 건의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도시 분야에서는 △훼손지 복구사업의 공원 시설률 상향 △양정역세권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남양주도시공사 참여 필요성을 설명하고 시민 생활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최 당선인은 "남양주의 가장 시급한 과제 가운데 하나는 교통 문제 해결"이라며 "앞으로도 정부 부처와 국회, 관계 기관을 직접 찾아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이끌어내는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