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공개하며 입대 소식을 알렸다. 그는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지 몇 달째 고민하다가 이렇게 직접 글을 쓰게 됐다"며 "벌써 10번째 고쳐 쓰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현재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인 신입사원 강회장을 언급하며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기사를 통해 소식을 전해드리는 것보다 제가 직접 말씀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글을 남기게 됐다"고 밝혔다.
이준영은 "오는 7월 21일 입대한다"며 "입대 날짜를 알기 전까지는 '뭐 별거 있나, 그냥 가는 거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날짜를 받아두고 나니 오랜만에 생각이 많아졌다"고 털어놨다.
또 "팬들에게 이 소식을 어떻게 먼저 전해야 할지 많이 고민했다"며 "이렇게 한 글자 한 글자 적어 내려가니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건강하게, 그리고 저답게 잘 다녀오겠다"며 "다시 인사드리는 날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소망한다"고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늘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메리 크리스마스 앤드 해피 뉴 이어"라고 송년·신년인사까지 하면서 글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