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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건 안건 처리한 제9대 남원시의회…마지막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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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6. 1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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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 31건의 안건 심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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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의회가 15일 제9대 시의회 마지막 임시회를 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남원시의회.
전북 남원시의회가 제9대 의회의 마지막 임시회를 개회하고 5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남원시의회는 15일 임시회를 열고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조례안과 일반안건 등 총 31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남원시 지방자치 발전 촉진에 관한 조례안', '남원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남원시 청소년 교통 이용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제9대 남원시의회는 2022년 7월 "시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개원한 제9대 남원시의회는 4년간 8회의 정례회와 22회의 임시회를 열어 890건이 넘는 안건을 처리했다.

또 170여 건의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의 올바른 발전 방향을 제시해 왔다.

김영태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4년 동안 제9대 남원시의회가 시민의 진정한 대의기관으로서 직분을 다할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제9대 남원시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의정활동 성과를 점검하고 차기 의회로 이어질 주요 현안을 정리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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