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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는 이흥범 중진공 상임감사와 허정환 전기안전공사 상임감사를 비롯한 양 기관 자체감사기구 직원 10여 명이 참석해 협력 방안과 실행 계획등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전국 단위 조직을 기반으로 공공서비스를 수행하는 양 기관이 현장 중심의 감사 노하우와 제도·시스템 개선 경험을 공유하고 자체감사기구 전문성과 내부통제 역량 강화, 반부패·청렴 가치 등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체적인 협력 범위는 전문 분야 교차·합동 감사 및 감사인력 상시 교류,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감사기법 공유, 자문체계 구축, 내부통제시스템 효과성 교차 검증, 반부패·청렴 정책 협력 등이다.
중진공은 중소벤처기업 지원·기금 관리 전문기관으로서 동반성장 정책 이행 및 사업 관리, 예산·회계 분야 등의 감사 노하우를 공유한다. 전기안전공사는 재난·전기 안전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안전 분야 감사 및 현장 중심 위험관리 체계 등 전문역량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임직원 이해충돌 방지와 감사 성과관리와 우수 감사사례, 자료 공유 등 실질적인 협업이 가능한 분야 노력을 집중해 감사 품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흥범 중진공 상임감사는 "공공기관의 투명성과 책임성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감사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것은 신뢰 확보를 위한 핵심 과제"라며 "양 기관이 보유한 감사역량과 혁신사례를 적극 공유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예방 중심의 공공감사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