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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군산시에 따르면 시는 '2026년 군산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지역특화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7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판로개척과 인지도 제고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에게 홍보·마케팅 등 맞춤형 재정지원을 제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추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유급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군산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세부 요건으로는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2개 기업에는 각 15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사업 기간은 협약 체결일부터 2026년 12월 말까지다.
지원금은 기업의 특성에 맞춰 △ 홍보 콘텐츠 제작(영상, 숏폼, 카드뉴스, 상세페이지 등) △ 홍보·마케팅·광고(디지털 및 오프라인 광고) △ 온·오프라인 쇼핑몰 입점 및 기획전·전시회 참가비 등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접수는 16일부터 7월 3일 18시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군산시청 7층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