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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대 지원…참여기업 내달 3일까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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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6. 1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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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 2개 기업에 1500만원 보조금 지원
군산시청 청사
군산시청 청사
전북 군산시가 판로 개척과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17일 군산시에 따르면 시는 '2026년 군산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지역특화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7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판로개척과 인지도 제고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에게 홍보·마케팅 등 맞춤형 재정지원을 제공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추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유급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군산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세부 요건으로는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2개 기업에는 각 15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되며, 사업 기간은 협약 체결일부터 2026년 12월 말까지다.

지원금은 기업의 특성에 맞춰 △ 홍보 콘텐츠 제작(영상, 숏폼, 카드뉴스, 상세페이지 등) △ 홍보·마케팅·광고(디지털 및 오프라인 광고) △ 온·오프라인 쇼핑몰 입점 및 기획전·전시회 참가비 등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접수는 16일부터 7월 3일 18시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군산시청 7층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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