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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 나서…국가자격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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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6. 1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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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까지 교육생 20명 모집
9월5일 시행 국가자격시험 대비
임실군청 전경 박윤근 기자
임실군청 전경./박윤근 기자
전북 임실군이 반려동물산업 성장에 대응하고 전문인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국가자격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17일 임실군에 따르면 군은 원광대학교와 협력해 오는 29일부터 '반려동물행동지도사 2급'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이달 25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반려동물행동지도사는 반려동물의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문제행동을 교정하는 전문인력으로, 반려동물 산업 확대와 함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국가자격 분야다.

교육은 오는 29일부터 8월 11일까지 오수면에 위치한 오수반려누리 2층 교육실에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저녁 시간(18:00~21:00)에 운영된다.

특히 오는 9월 5일 시행 예정인 제3회 반려동물행동지도사 국가자격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수업내용을 구성했다.

반려동물 행동, 의사소통, 훈련 이론을 깊이 있게 다루며, 동물행동지도 실기 및 기본 훈련 실습을 통해 체계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수강료와 교재비는 전액 지원되며, 국가자격증 응시는 자율로 개별 부담이다.

교육 신청 대상은 연령과 지역 제한 없이 일반인 및 고교·대학생으로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신청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가능하며, 상세 문의는 원광대학교 RISE사업단으로 하면 된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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