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제재에 에너지·방산·허위정보세력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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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총리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카니 총리가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젤렌스키 대통령과 양자 회담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키이우 인디펜던트 등이 전했다.
카니 총리는 러시아가 평화 협상에 나서도록 압박을 강화하고 전쟁의 중요한 국면에 있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 러시아의 그림자 함대, 에너지 수익, 방위산업, 허위 정보 유포 세력을 겨냥한 새로운 제재를 부과하기로 했다.
이번에 적용되는 추가 제재 대상은 러시아 전쟁 수행 체계와 관련된 개인, 기관, 선박 등 총 162개다.
아울러 카니 총리는 우크라이나의 국방, 안보, 회복력 등의 강화 사업에 다년간 저금리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은행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국 정상은 드론 생산 등 첨단기술 분야를 포함한 방위산업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했다.
캐나다와 우크라이나는 각기 보유한 전문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방위산업 협력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그는 러시아가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키이우 페체르스크 라브라 수도원을 공격한 것을 규탄했다.
또 젤렌스키 대통령에 관해서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해 평화를 확보하기 위해 정의롭게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캐나다는 올해 우크라이나에 28억 캐나다 달러(약 3조280억원) 규모의 군사 지원을 제공했고 캐나다군이 우크라이나군을 훈련할 수 있도록 하는 유니파이어 작전을 연장했다.
또 캐나다는 러시아에 책임을 묻기 위해 2014년 이래 개인 및 기관 3400여곳, 선박 600척 이상에 제재를 부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