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인 참여 공연·가족뮤지컬 유치, 연이은 국비 확보로 수준 높은 공연콘텐츠 공급 확대
|
이번 선정은 양산문화재단의 공연예술 기획력과 유통 역량이 대외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재단은 확보된 국비를 바탕으로 쌍벽루아트홀에서 가족뮤지컬 '아인슈타인의 과학여행'과 국악·현악 앙상블 공연 '시와 음악이 있는 콘서트,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 등 2편의 우수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시와 음악이 있는 콘서트,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는 국민 시인 나태주가 직접 참여해 시 낭독과 이야기를 들려주며, 국악과 현악이 어우러진 융합형 무대로 꾸며져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양산문화재단은 이번 추가공모 선정으로 전국 우수 공연 콘텐츠 유치 기반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재단은 지역 공연예술 유통 활성화는 물론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도 속도를 내며, 영남권 대표 문화예술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손영옥 양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연이은 공모사업 선정은 양산문화재단의 공연예술 기획 및 유통 역량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시민들에게 더 큰 문화적 감동을 제공하고, 양산이 지역 문화예술 유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