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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세청, 체납관리단 확대운영...7월 622명 추가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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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6. 06. 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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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세청이 17일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고 오는 7월부터 세무서로 확대 운영되는 '국세·국세외 수입 체납관리단'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대전국세청
대전국세청이 국세·국세외 수입 체납관리단 확대 운영을 앞두고 현장 준비에 나섰다. 17일 지역내 세무관서장 회의를 열고 오는 7월부터 세무서로 확대 운영되는 '국세·국세외 수입 체납관리단'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대전지방국세청은 지난 3월 기간제 근로자 48명을 채용해 국세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7월부터는 622명을 추가 채용해 지역내 17개 세무서에 배치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세 체납관리단 운영 경과와 효율적인 운영방안이 공유됐다. 7월 확대 운영에 대비한 중점 추진사항도 논의됐다.

대전·천안·논산세무서의 체납관리단 준비 우수사례도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관서별 특성에 맞는 운영방안을 마련해 체납관리단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준비하기로 했다.

체납관리단 직원들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조성과 정보보안, 안전관리 대책 등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정용대 대전국세청장은 "관서장이 책임감을 가지고 준비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는 현장 중심의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체납관리단 직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조성과 안전관리에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관서장과 관리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체납관리단의 성공적인 출범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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