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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기도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생활체육대축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하는 전국 단위의 생활체육 축제다. 단순한 경쟁을 넘어 스포츠를 통한 '사회 통합'이라는 큰 가치를 담고 있다.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경상남도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 경기도는 수영, 배드민턴, 파크골프, 휠체어럭비, 좌식배구, 조정, 볼링, 탁구, 낚시 등 9개 종목에 장애인 선수 73명, 비장애인 선수 39명, 임원 및 보호자 49명으로 구성됐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앞선 제3회 대회에서는 7개 종목 110명을, 지난해 제4회 대회에는 8개 종목 140명, 올해는 9개 종목 161명으로 참가 규모를 확대했다. '벽을 낮추고 기회를 넓히겠다'는 경기도의 진정성 있는 행보가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다.
경기도에서 시작된 '어울림 체육'은 2019년 경기도 수원에서 전국 최초로 '어울림체육 종합대회'가 개최된 것을 계기로 전국으로 확산됐다. 이는 2022년 인천에서 열린 '제1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개최로 이어졌다.
백경열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축전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포용적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