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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만 의장 후보는 제12대 전주시의회 후반기 부의장을 지냈으며, 김동헌 부의장 후보는 제12대 의회 전반기 운영위원장을 역임했다.
상임위원장단 후보로는 운영위원장 온혜정, 행정위원장 최명권, 복지환경위원장 김정명, 문화경제위원장 이성국, 도시건설위원장 최서연 당선인이 확정됐다.
민주당 상임위원장 후보들은 12대 의회에서 초선의원을 거쳤고, 지난 6·3 지방선거에서도 당선돼 7월1일부터 재선 의원 반열에 오른다.
최주만 후보는 "독단이 아닌 소통과 협치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의 준엄한 뜻이 전주시 정책에 올바르게 반영되는 책임 있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동헌 부의장 후보는 "말로만 하는 의정이 아니라 행동과 결과로 증명하며 시민께 신뢰받는 실천하는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당선인들은 다음달 1~3일 의장단 및 상임위원장단 선거에 출마해 전체 의원들의 선택을 받게 된다.
한편 제13대 전주시의회는 지난 6·3 지방선거 결과 전체 36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26석을 확보해 과반을 차지했다. 조국혁신당은 5석, 무소속은 4석, 진보당은 1석을 각각 확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