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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당진시와 해양 정화 활동…신입사원 참여 ESG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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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6. 06. 2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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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지역 주민과 민관 합동 해양 정화 활동
신규 입사자 20여 명 참여…대호방조제·도비도항 일대 정화
2011년부터 '1사 1연안' 캠페인 등 지역 환경보전 지속
사진) 대한전선 신규 입사자가 해양 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한전선 신규 입사자가 해양 정화 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전선
대한전선이 당진시,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해양 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환경보전과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26일 대한전선은 전날 당진시가 주관한 민관 합동 해양 정화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집중호우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안가에 유입되거나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해 안전하고 쾌적한 해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전선 임직원 20여 명을 비롯해 당진시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대한전선은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을 중심으로 참여 인원을 구성해 지역사회와 환경보전의 의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안전교육을 받은 뒤 대호방조제와 도비도항 일대에서 스티로폼과 폐어구, 생활 쓰레기 등 수백㎏의 해양 폐기물을 수거했다.

대한전선은 이번 활동 외에도 지역 환경보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1년부터 당진시와 협약을 맺고 '1사 1연안' 캠페인에 참여해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으며 염생식물 식재와 식목일 나무 심기 등 생태계 보전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또한 당진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와 지역 상생,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을 확대하고 임직원 참여형 ESG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한전선은 호반그룹 편입 첫해인 2021년 전선업계에서 유일하게 ESG 통합 A등급을 획득한 이후 5년 연속 A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한 서해안을 만드는 데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환경보전과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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