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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과천시에 따르면 과천대로 6길 57에 위치한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증가하는 지역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행정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신청사에서는 주민등록, 복지, 민원 등 기존 행정 업무를 정상 운영하며, 넓어진 민원 공간과 주민 이용 공간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어반스케치 등 미술 강좌와 힐링요가 등 운동 강좌를 비롯한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청사가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이 어우러지는 생활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신청사 이전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전 일정과 이용 안내를 사전에 홍보하고, 업무 개시 초기 현장 안내 등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신계용 시장은 "갈현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가 주민들에게 더 가까운 생활행정 공간이자 문화와 소통이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